얼마 전 캄테를 다시 시작했다. 다름이 아니라 지인분이 하시는 타낫세 애정 루트 구경하다가 꽂혀서...간만에 하니까 재밌는데?!오토메게임의 장벽으로 예전엔 캄테가 되게 늘어진다고 생각했는데 공략 보면서 마라맛 루트로 골라보면 괜찮은 듯 최근 민 거:바일 애정A 배반A 살해C로니카 애정B 배반A 살해A톳즈 애정A 증오A 살해BC유리리에 애정B 증오B 배반A많이도 밀었다그리고 리리아노 애정 트라이하다가 실패함아래로는 쭉~~~ 스포일러. 보니까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게 4년 전이더라고.그때도 유리리에 참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증오 살해만 밀었더라엥?? 하고 유리리에 애정 리트하기 시작저는 유리리에를 공략하면서 로니카 톳즈까지 한 번에 밀었는데요.이 공략 블로그 정말 잘해주십니다... 공략 샘플 보는 것보다 어느..